배우 정소민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꾸밈을 덜어낸 자연스러운 모습만으로도 데뷔 초를 떠올리게 하는 동안 비주얼을 선보였다.
정소민은 4일 자신의 SNS에 “장미”라는 글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화장기 없는 듯한 자연스러운 얼굴에 긴 생머리, 맑은 피부가 어우러지며 첫 사진부터 “민낯인데 이 정도?”, “데뷔 초인 줄 알았다”는 반응이 나올 만큼 어려 보이는 비주얼이 시선을 붙잡았다.
이어 레드 도트 크롭톱과 화이트 롱스커트를 매치한 리조트룩으로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선베드에 누워 햇살을 즐기는 모습부터 수영장과 야자수를 배경으로 한 장면까지 꾸미지 않은 여행 일상이 화보 같은 감성을 완성했다.
특히 군살 없는 실루엣과 163cm·44kg의 슬림한 체형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면서 “대학생 같다”, “시간이 거꾸로 간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화려한 스타일링보다 자연스러운 분위기만으로도 청순한 매력이 더욱 살아났다는 평가다.
정소민은 지난 2일 매거진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차기작으로는 넷플릭스 시리즈 ‘딜러’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판타지 사극 로맨스 드라마 ‘해오름달 열이레’ 출연도 확정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