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UFC APEX에서 진행된 ‘UFC 파이트 나이트: 타이라 vs 박현성’ 공식 계체 현장. 계체를 마친 선수들이 페이스 투 페이스 시간을 가졌다.
나란히 126파운드로 계체를 통과한 타이라 타츠로와 박현성이 페이스 투 페이스를 가졌다. 두 선수는 UFC 역사상 최초로 메인이벤트에서 한일전을 치를 예정이다.
8월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UFC APEX에서 진행된 ‘UFC 파이트 나이트: 타이라 vs 박현성’ 공식 계체 현장. 계체를 마친 선수들이 페이스 투 페이스 시간을 가졌다. 나란히 126파운드로 계체를 통과한 타이라 타츠로와 박현성이 페이스 투 페이스를 가졌다. 두 선수는 UFC 역사상 최초로 메인이벤트에서 한일전을 치를 예정이다. 사진(미국 라스베이거스)=김재호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