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볼티모어전 대주자 출전...팀은 연장 끝에 패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배지환이 대주자로 나섰으나, 많은 일을 하지는 못했다.

배지환은 10일(한국시간)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경기 연장 10회초 대주자로 나섰다.

직전 이닝의 마지막 타자였던 캠 디배니를 대신해 선행 주자로 2루에 나선 배지환은 그러나 홈을 밟지는 못했다. 무사 1, 2루에서 나온 스펜서 호위츠의 병살타가 치명적이었다. 피츠버그는 이어진 2사 3루 기회마저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살리지 못햇다.

피츠버그는 이날 연장 11회 승부 끝에 볼티모어에 졌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피츠버그는 이날 연장 11회 승부 끝에 볼티모어에 졌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피츠버그는 10회말 1사 만루 위기르 실점없이 넘기며 승부를 11회까지 이어갔지만, 11회에도 득점에 실패했고 11회말 1사 만루에서 사무엘 바사요의 타구를 좌익수 토미 팸이 슬라이딩 캐치로 잡으려다 글러브 맞고 떨어지며 안타가 됐고, 이날 경기의 결승타가 됐다.

이 장면은 비디오 판독을 통해 페어가 최종 선언되면서 볼티모어의 결승타로 인정됐다.

1회 앤드류 맥커친의 적시타로 먼저 앞서간 피츠버그는 1회말 라이언 마운트캐슬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내준데 이어 6회말에는 제레미아 잭슨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1-2로 역전당했다.

패색이 짙었던 9회초 팸의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내슈빌(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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