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WC 1위? 샌디에이고, 컵스-필라델피아와 동률...PS 매직넘버 ‘4’

한때 와일드카드 3위 자리를 노렸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이제 1위도 넘볼 수 있게됐다.

샌디에이고는 19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 8-2로 이겼다.

이 승리로 85승 69패가 됐다. 와일드카드 1, 2위를 달리고 있던 시카고 컵스,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동률이다.

샌디에이고가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까지 매직 넘버 4를 남겨뒀다. 사진= David Frerker-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샌디에이고가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까지 매직 넘버 4를 남겨뒀다. 사진= David Frerker-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상대 전적에서 밀려 순위는 여전히 3위지만, 잔여 경기 결과에 따라 와일드카드 1위로 치고 올라갈 수도 있게됐다.

4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는 5게임 차로 벌어졌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짓는 매직넘버는 4가 됐다. 애리조나와 시즌 최종 3연전 이전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0-1로 뒤진 5회말 6득점하며 집중력을 보여줬다. 선두타자 잰더 보가츠의 2루타를 시작으로 이어진 1사 만루 기회에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우전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더스틴 해리스가 중전 안타로 2점을 뽑았다. 계속된 2사 1, 2루에서 타이 프랜스가 스리런 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닉 피베타는 5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1실점 호투하며 시즌 3승(2패) 기록했다.

선발 제외된 송성문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선발 출전한 아홉 명의 야수로 끝까지 경기를 소화했다. 매니 마차도가 지명타자로 나왔지만,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3루수로 들어갔다. 샌디에이고는 최근 계속해서 공격력을 극대화하는 선발 라인업을 운영중이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1심, 가수 숙행 외도 및 가정 파탄 책임 인정
김감전, 집행유예 기간 대마초 또 피워 구속
이하이, 도끼가 반한 고혹적인 미모와 볼륨감
에이핑크 오하영, 아찔한 섹시 비키니 자태 공개
세계 최고 복서 이노우에 나오야 한국 공식 방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