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이종화 “가수 조타서 배우로...공백기 힘들었다”

배우 이종화. 사진|유용석 기자
배우 이종화. 사진|유용석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이종화가 가수 조타에서 배우로 돌아오게 된 소감을 밝혓다.

18일 오후 2시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선발대 오만석 한은정 최정원 이종화 서은광 임현식, 후발대 이승훈, 남보라, 김준현, 최현석이 참석했다.

이종화는 가수에서 배우로 새로운 시작을 하게된 것과 관련 "공백기를 거쳐서 이종화로 활동하게 됐다. 공백기를 겪으면서 생각이 많아졌다. 힘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글을 갈 수 있게 되어서 생각 없이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밝아지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터닝 포인트가 됐다. 재정비 할 수 있었던 시기였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편에서는 멕시코 곳곳을 누비며 그동안 알지 못했던 멕시코의 숨은 매력과 병만족의 색다른 생존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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