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셨다시피 대한민국의 최고의 댄서 크루분들이 모이신 것이지 않냐. 저도 자극이 많이 되고 이번에 저희도 무대 준비를 많이 하고 있는데 자극과 감동을 많이 받고 있다. 열의가 불타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보아는 “사실 저는 춤, 노래에 관해서는 개인의 취향이라는 게 다르게 작용한다고 생각한다. 3명이서도 의견이 갈릴 때가 있다. 물론 보시는 시청자분들도 개인의 취향에 따라 의견이 나뉘어질텐데 저희가 할 수 있는 포지션은 누가 더 분위기를 장악했느냐, 누가 더 스킬이 뛰어났느냐일 것 같다. 보시는 분들도 동의하는 분들도 아닌 분들도 있을 거다. 왜냐하면 정답이라는 게 없는 게 예술문화라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다같이 저지가 되어서 보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라고 설명했다.
황상훈도 “퍼포먼스 디렉터라는 상황에 맞게 퍼포먼스에 완성도라는가 테크닉을 보기도 했지만 무대 자체를 에너지를 얼마나 자기 것으로 만드냐에 따라 볼 것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