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윤서령은 물오른 청초한 비주얼을 뽐낸 것은 물론, 시원한 가창력과 애절한 보이스로 ‘얄미운 사람’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서령이 ‘트롯 비타민’다운 밝은 에너지를 전파했다. 사진=아침마당 부산 캡쳐
독학으로 배운 ‘롤린(Rollin')’ 댄스까지 선보인 윤서령은 남다른 댄스 실력까지 자랑하는가 하면, 윤서령표 독보적인 스타성에 ‘진짜 인간 비타민이다’ 등 극찬이 쏟아졌다. 박달가요제 참가 당시 엄청난 열성팬이 있었다고 밝힌 윤서령은 “무대에서 보니 열성팬은 아버지였다. 아버지를 보고 가사를 까먹을까봐 고개를 돌렸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달가요제 당시 부른 ‘새벽비’ 무대를 선사해 또 한번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이외에도 재치 있는 매력과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대방출해 촬영 분위기를 책임진 윤서령은 시청자들의 입덕 욕구까지 자극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