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시즌 3번째 리그 경기에서 2호골이다. 이날 경기는 손흥민의 리그 200경기째 출전이다. 이날 경기 시작부터 양팀은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다. 전반 중반까지 상대 수비 공략에 어려움을 겪었던 토트넘은 전반 29분 페널티지역 오른쪽 외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다이어가 때린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고 말았다. 전반 32분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토트넘은 전반 35분 알리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은 골키퍼 바흐만에 잡혔다.
그러나 전반 종료 직전 손흥민의 프리킥이 상대 골망을 갈랐다. 다소 행운이 따른 골이었지만, 손흥민의 날카로운 킥은 여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