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왕’ 노라조, 인간 골프장 변신→‘슈퍼맨’ 개사로 분위기 ‘후끈’

대세 듀오 노라조가 골프장을 접수했다.

노라조(조빈, 원흠)는 지난 30일 방송된 TV CHOSUN '골프왕'에 출연해 시선강탈 '슈퍼맨'을 선보였다.

이날 노라조는 '골프왕 마스터즈' 2라운드가 시작되기 전 인간 골프장으로 등장해 경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노라조가 골프장을 접수했다. 사진=골프왕 캡처
원흠은 빨간 바지가 돋보이는 전형적인 골프 선수 복장을, 조빈은 18홀 페어웨이를 상징한 재킷과 큰 골프공을 머리에 달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노라조의 히트곡 '슈퍼맨'을 '골프왕'에 맞춰 개사한 공연으로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먼저 조빈이 "골프왕! 아침은 먹고 쳐야지"라고 선창하자, 원흠이 "아버지! 빈속이 치기 편해요"라고 받아쳐 흥미를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참가자 홍서범도 "맞다. 아침은 먹고 쳐야 한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라조가 공연을 펼치는 사이 그린 위 긴장감은 사라지고 모두가 한바탕 즐기는 분위기로 변화했다. 마지막으로 조빈은 "골프왕 굿 샷!"을 외치며 출연진들의 사기를 제대로 북돋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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