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론-아브레유, 8월 이달의 선수 선정

C.J. 크론(31)과 호세 아브레유, 두 1루수가 2021년 8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3일(이하 한국시간) 두 선수가 양 리그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크론은 첫 수상이며 아브레유는 통산 네 번째 수상이다.

크론은 8월 한 달 26경기 출전, 타율 0.387 출루율 0.463 장타율 0.828 11홈런 34타점을 기록했다. 타율 홈런 타점 OPS(1.291) 누타수(77)에서 내셔널리그 1위를 기록했다. 지난 8월 10일에는 두 차례 멀티홈런 게임에 힘입어 이주의 선수에 뽑혔었다.

크론과 아브레유가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콜로라도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것은 2019년 6월 찰리 블랙몬이 상을 받은 이후 그가 처음이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올스타 출신인 아브레유는 8월 28경기에서 타율 0.330 출루율 0.382 장타율 0.661 10홈런 25타점을 기록했다. 누타수(74)에서 1위, 홈런에서 공동 2위, OPS에서 2위, 타점 공동 6위, 득점(22득점) 3위에 오르는 등 공격 여러 부문에서 고루 상위권에 올랐다.



그는 지난해 8월 이 상을 받은데 이어 다시 한 번 이달의 선수에 뽑힌 화이트삭스 선수가 됐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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