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라인업 공개...우르쉘라 복귀 [류현진 등판]

류현진이 상대할 뉴욕 양키스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양키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들은 DJ 르메이유(2루수) 조이 갈로(좌익수) 애런 저지(우익수) 잔칼로 스탠튼(지명타자) 앤소니 리조(1루수) 개리 산체스(포수) 글레이버 토레스(유격수) 브렛 가드너(중견수) 지오 우르쉘라(3루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우르쉘라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사진= MK스포츠 DB
우르쉘라의 복귀가 가장 눈에띈다. 지난 1일 LA에인절스와 원정경기 이후 첫 선발 출전이다. 그동안 왼손 통증이 있어 나오지 못했던 그는 전날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서 대타로 출전했었다. 대타 출전을 통해 상태를 확인한 양키스 벤치는 그를 다시 선발 라인업에 올린 모습이다. 시즌 중반 새로 합류한 갈로와 리조를 비롯해 가드너까지 세 명의 좌타자가 라인업에 포진했다.



전날 좌완 키건 에이킨 상대로 출전했던 루크 보이트는 벤치를 지킨다. 전날 우익수로 나섰던 스탠튼은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뉴욕(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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