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앨범 만들어서 짠! 하고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기사로 먼저 접하게 해서 미안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스타쉽에 있으면서 많은 경험들,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잊지 못할 순간들이 너무나도 많았다”라며 “함께해준 스타쉽엔터인먼트 스탭분들 너무 감사하다. 더욱더 성장한 모습으로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다”라고 전했다.
가수 소유가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소유 SNS
한편 소유는 11년간 몸 담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이날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소유와 오랜 시간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눠왔으나, 최종 협의 끝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하여 소유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됨을 알려드린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다음은 소유 공식입장 전문. 갑작스러운 기사에 놀라셨죠….
좋은 앨범 만들어서 짠! 하고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기사로 먼저 접하게 해서 미안해요.
스타쉽에 있으면서 많은 경험들,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잊지 못할 순간들이 너무나도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