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판스타’의 ‘두 번째 판: 1대1 데스매치’에서 ‘복근 판스타’ 조주한&‘비주얼 원톱 밴드’ 퀸의 연합팀 ‘여왕의 남자’가 MC 신동엽과 판정단에게 19금 상상을 이끌어내는 강렬하고 매혹적인 무대로 심장을 저격한 결과가 공개된다.
11일 방송될 대한민국 최초의 퓨전 국악 서바이벌 오디션 MBN ‘K-소리로 싹 가능, 조선판스타(이하 ‘조선판스타’)에서는 지난 주 2PM의 역주행곡 ‘우리집’과 춘향가 중 ‘갈까부다’로 4회를 뜨겁게 달군 ‘여왕의 남자’ 팀의 판정 결과가 드러난다.
조주한이 퀸 멤버 김가을의 눈을 살짝 가리며 키스하려는 듯한 모습으로 짜릿 퍼포먼스까지 연출하며 극강의 섹시함을 뽐낸 ‘여왕의 남자’의 무대에 판정단은 전부 시선을 떼지 못한 바 있다. 판정단 박미선은 ‘복근 판스타’로 불리는 배우 겸 국악인 조주한의 무대 위 손짓에 “내가 갈 뻔했어”라며 넋이 나간 모습을 보였다.
무대가 모두 끝난 뒤 허경환은 “선곡이 너무 좋았다. 2PM의 ‘우리집’과 춘향가 중 ‘갈까부다’의 조합이라니, 이미 둘은 합의가 됐다”고 말해 다른 판정단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또 이수영은 “조주한 씨의 목에 맨 스카프와, 퀸의 김가을 씨 허리에 맨 스카프가 같이 집으로 가면...”이라며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인 두 사람의 ‘커플 스카프’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수영의 상상력 가득한 코멘트를 MC 신동엽은 “집에 가면 네 끈이 긴지, 내 끈이 긴지 풀어서 길이를 재 보겠죠”라고 천연덕스럽게 해석해 다시 한 번 모두를 뒤집어 놨다.
첫 번째 판에서 각각 올스타를 받으며 당당히 두 번째 판에 진출, 도합 별 30개를 자랑하며 데스매치에 나선 조주한&퀸의 치명적인 연합팀 ‘여왕의 남자’가 받을 결과는 11일 밤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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