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UFC 9명’ 선정

UFC 정찬성이 아시아 종합격투기 최고 스타로 인정받았다.

14일(한국시간) ‘스포츠 키다’는 세계적으로 격투기 팬이라면 누구나 보편적으로 사랑하는 정찬성 등 UFC 9명을 자체 선정하여 발표했다.

‘스포츠 키다’는 인도를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매체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은 아시아 UFC 파이터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정찬성이 세계적으로 격투기 팬이라면 누구한테나 보편적인 사랑을 받는 UFC 9명 중 하나로 뽑혔다. 사진=김영구 기자
UFC 페더급(-66㎏) 공식랭킹 4위 정찬성은 2013년 한국인 최초이자 여전히 마지막인 UFC 타이틀전을 치렀다. ‘코리안 좀비’라는 수식어는 2010년 레너드 가르시아(42)와 벌인 미국 종합격투기 데뷔전으로 얻었다. 전국 방송 ‘파라마운트 네트워크’ 생중계 내내 난타전을 선보여 현지 팬을 열광시켰다.



UFC 챔피언 출신에게 승리한 첫 한국인이기도 하다. 정찬성은 2019년 UFC 부산 대회에서 전 라이트급(-70㎏) 챔피언 프랭키 에드가(40·미국)를 1라운드 TKO로 꺾었다. 훗날 UFC 챔피언이 되는 선수를 이긴 것까지 범위를 넓혀도 한국인 2번째 성과다.

▲ 세계적으로 보편적인 사랑을 받는 UFC 파이터

1위 Stephen Thompson(미국)

2위 Max Holloway(미국)

3위 Brandon Moreno(멕시코)

4위 Robert Whittaker(호주)

5위 Ciryl Gane(프랑스)

6위 Francis Ngannou(카메룬)

7위 Charles Oliveira(브라질)

8위 Jose Aldo(브라질)

9위 정찬성(한국)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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