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김고은과 안보현이 현장 분위기를 언급했다.
14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이상엽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고은, 안보현이 자리에 참석했다.
김고은은 “현장 분위기 메이커가 누구냐”라는 질문에 “저죠. 제가 유미의 세포들에서 회당 99%가 나와서 매 현장에 제가 있을 수 밖에 없었다. 7개월 가까이 촬영하고 있는데 감독님과 얼굴만 봐도 웃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안보현은 “저는 저라고 생각했다. 사실 유미와 99% 촬영을 같이 하는데 원작을 보신 분들이 많다고 말하자면, 웅이로서 많은 걸 내려놓고 촬영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또 이상엽 감독은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해 “두 분이 마주보는 연기할 때 눈만 마주봐도 웃음이 많이 났다. ‘정말 잘 어울리는 구나’ 웅이랑 유미 같았다”라고 털어놓았다.
시즌제로 제작되는 ‘유미의 세포들’은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다. 국내 드라마 최초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포맷이다. 오는 17일 밤 10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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