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문재인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된 가운데, 청와대 방문 인증샷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14일 “둘! 셋! 안녕하세요 #문화특사소년단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방탄소년단은 깔끔하게 슈트를 차려입고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문 대통령에게 지급 받은 외교관 여권을 손에 든 채 7인 7색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이날 문 대통령은 방탄소년단에게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을 수여 받았으며, 외교관 여권과 만년필 선물도 전달했다.
이에 따라 방탄소년단은 특별사절 자격으로 오는 2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76차 유엔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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