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씨엘이 여동생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래퍼 씨엘(CL)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규 솔로앨범을 앞둔 씨엘은 “13년 만에 첫 앨범이다. 저에게 뜻깊은 앨범이다. 씨엘다운 걸 많이 담았다”라고 소개했다.
‘미우새’ 씨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서장훈은 “현재 여동생하고 살고 있다고요?”라고 물어봤다. 이에 씨엘은 “여동생은 생긴 건 참한데 그녀가 나쁜 기집애다. 세다. 가끔 사람들도 언니인 줄 안다. 청바지에 흰 티 입은 여자가 제일 무서운 여자다. 나이는 4살 차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동생도 어렸을 때부터 유학생활을 하고 저도 데뷔를 일찍 해서 싸운 적이 없다. 지금은 애틋함이 큰 것 같다. 다 커서 만나서 애틋함이 큰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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