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는 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들은 조지 스프링어(중견수) 마르커스 시미엔(2루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 보 비셋(유격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지명타자) 산티아고 에스피날(3루수) 대니 잰슨(포수) 랜달 그리칙(우익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류현진.
토론토는 선발 전원을 우타자로 배치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상대 선발 브루스 짐머맨이 좌완인 것을 의식한 라인업으로 보인다. 토론토는 이번 시즌 좌완 선발 상대로 22승 20패 기록중이다. 현재 90승 71패 기록중인 토론토는 이날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 포스트시즌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이날 경기를 이기고 보스턴 레드삭스, 뉴욕 양키스 중 한 팀이라도 패한다면 타이브레이커를 치를 수 있다. 반대로 보스턴, 양키스가 모두 이기면 이날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탈락이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