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체인지업으로 압도...공 9개로 삼자범퇴 [류현진 등판]

류현진이 1회를 깔끔하게 출발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류현진은 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 1회 2탈삼진 무실점 기록했다.

까다로운 타자 세드릭 멀린스를 초구에 유격수 땅볼로 잡은 그는 라이언 마운트캐슬, 오스틴 헤이스 상대로 체인지업의 위력을 보여줬다.

류현진이 1회 무실점을 기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마운트캐슬 상대로는 0-2 카운트에서 체인지업이 너무 낮게 들어갔지만, 바로 다음 체인지업으로 헛스윙을 유도했다. 이어진 헤이스와 승부에서는 초구에 한가운데 들어가는 커브로 허를 찌른 뒤 연이은 체이닞업으로 헛스윙을 유도, 이날 경기 두 번째 탈삼진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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