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우완 선발 알렉 매노아가 이달의 신인에 선정됐다.
매노아는 5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월간 개인상 수상 명단에서 이달의 신인에 이름을 올렸다. 생애 첫 수상이다. 토론토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것은 2018년 7월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 이후 처음이다.
팀 동료 류현진과도 친한 사이로 알려진 매노아는 9월과 10월 6경기에 선발 등판, 4승 무패 평균자책점 3.38의 성적을 기록했다.
알렉 매노아가 이달의 신인에 선정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9월 14일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서 8이닝 1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 호투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팀은 여섯 경기에서 모두 이겼는데 특히 이중 네 경기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뉴욕 양키스, 탬파베이 등 포스트시즌 진출팀을 상대로한 경기였다.
프랭크 슈윈델은 2연속 이달의 신인에 뽑혔다. 사진=ⓒAFPBBNews = News1 한편, 내셔널리그 이달의 신인은 시카고 컵스 1루수 프랭크 슈윈델이 선정됐다. 슈윈델은 8월에 이은 2연속 수상이다. 시즌 도중 이적한 앤소니 리조를 대신해 주전 1루수 자리를 꿰찬 그는 9월과 10월 타율 0.344 OPS 0.988 7홈런 22타점을 기록했다.
[로스앤젤레스(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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