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즌 15차전이 비로 열리지 못했다.
KBO는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t와 키움의 경기가 우천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수원 지역에는 오전부터 적지 않은 비가 쏟아졌다. 현장에 파견된 경기감독관은 일기 예보와 그라운드 상태 등을 살핀 뒤 경기 시작 50분 전인 오후 17시 40분 취소를 최종 결정했다.
수원kt위즈파크에서 8일 열릴 예정이었던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즌 15차전이 우천취소됐다. 사진(수원)=김영구 기자 이날 열리지 못한 경기는 오는 10월 24일에 편성돼 치러진다. kt는 주말 LG 트윈스와의 잠실 2연전을 치르기 위해 이동한다. 키움의 경우 오는 12일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 전까지 사흘 동안 휴식을 취하게 됐다.
이 밖에 잠실 롯데-두산, 대전 SSG- 한화, 광주 KIA-LG, 창원 삼성-NC전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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