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강사 정승제, 배우 송선미의 알려지지 않은 고민이 공개된다.
8일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정승제, 송선미 고민이 공개된다.
먼저 문을 두드린 첫 번째 고객은 누적 수강생 850만 명에 달하는 스타 수학강사 정승제. 기발한 강의와 트로트 가수 도전 등 평소 보여줬던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고민을 토로하는데.
그는 “수학강사로는 큰 성공을 이뤘지만 행복하지 않다. 인생이 너무 허무하다” 고 고백, 상담소를 혼란에 빠뜨린다. 10여 년이 넘도록 인터넷 수학 강사 외길을 걸어오면서 수많은 견제와 사건사고를 겪었다는 정승제. 심각한 트라우마 때문에 “모르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는 충격 고백도 함께 하는데. 수학은 술술 풀지만 정작 본인의 마음은 풀지 못했던 정승제, 그의 고민을 단번에 푼 ‘은영 매직’에 이목이 집중된다.
두 번째 고객은 데뷔 26년 차,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신스틸러로 활약 중인 배우 송선미. 시작부터 “오랫동안 홀로 풀지 못한 고민의 해답을 찾기 위해 상담소를 찾았다”며 “방송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솔직하게 다 말하겠다”고 폭탄 고백을 예고, 상담소를 긴장에 빠지게 한다.
5년 전 불의의 사고로 남편을 잃고, 홀로 7살 딸을 키우고 있는 송선미. 그녀의 고민은 “곧 초등학교에 들어갈 딸에게 아빠의 사고 과정에 대해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 한 가족의 크나큰 아픔이자 민감한 사안인 만큼 심도 깊은 집중 상담이 이뤄졌는데. “아빠가 보고 싶다는 딸에게 해줄 말이 없다”며 눈물을 흘리는 송선미의 모습에 공감MC 박나래는 어린 시절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깊은 공감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오은영은 남겨진 가족을 위한 특급 조언을 해주며 국민 멘토로서 능력을 발휘했다고. 또한 결정적인 한 마디를 전하며 송선미를 울컥하게 만들었다는데. 모녀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은영 매직’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0세부터 100세까지, 사람들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보는 멘탈 케어 프로그램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8일 오후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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