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호 `북일고 스승` 이정훈 코치와 청출어람을 꿈꾼다 [MK영상]

천안북일고 스승과 제자 이정훈 코치와 강승호의 인연이 프로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두산 이정훈 코치와 강승호가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1 프로야구 KBO 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앞서 타격 훈련을 가졌다.





이정훈 코치와 강승호는 북일고 시절 감독과 스승으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정훈 감독은 북일고 재임 4년간 전국대회에서 6차례 우승을 차지했고 그 중심엔 '애제자' 강승호가 있었다. 이후 둘은 2012년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 대회에서도 대표팀 감독과 선수로 함께했다.



이정훈 코치는 2012년에는 한화 이글스 2군 감독에 부임했으며 강승호는 북일고 졸업후 2013년 LG 트윈스에 1라운드로 입단했다.



2021년 두산에서 타격 코치와 선수로 다시 만난 이정훈 코치와 강승호의 타격 훈련을 영상으로 담았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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