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는 오지 알비스가 중견수와 유격수 사이 떨어지는 뜬공 안타로 출루한데 이어 도루로 득점권 기회를 만들었고, 라일리의 안타로 경기를 끝냈다. 라일리는 애틀란타 구단 역사상 8번째로 포스트시즌 끝내기 안타를 때린 선수가 됐다. 동시에 24세 197일의 나이로 구단 최연소 기록도 세웠다.
다저스는 9회 운이 따르지 않았다. 먼저 가진 9회초 공격 기회에서 크리스 테일러가 볼넷 출루했고 코디 벨린저가 우전 안타를 때렸지만, 테일러가 2루와 3루 사이 런다운이 걸리며 그대로 이닝이 끝났다. 그리고 이어진 수비에서 그 대가를 치렀다.
테일러는 0-1로 뒤진 2회초 동점 적시타를 때리는 등 나름대로 활약했으나 이 주루플레이 하나로 아쉬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