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마이클 조던 시대 이후 첫 개막 4연승 질주

미국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가 개막후 4연승을 달렸다.

시카고는 26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스코샤뱅크아레나에서 열린 토론토 랩터스와 원정경기 111-108로 이겼다.

이 승리로 개막 이후 4연승을 기록했다. 1997-98시즌 이후 최초. 마이클 조던이 시카고에서 마지막 시즌을 보내던 그때다.

시카고가 개막후 4연승을 달렸다. 사진=ⓒAFPBBNews = News1
시카고는 이날 2쿼터를 37-27로 크게 앞서며 분이기를 가져갔다. 3쿼터 한때 20점차까지 앞서갔던 이들은 4쿼터 19-28로 밀리며 추격을 허용했으나 리드는 지켰다. 더마 드로잔이 26득점 6어시스트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잭 래빈이 22득점 5어시스트, 론조 볼이 15득점 5어시스트, 니콜라 부체비치가 17득점 8리바운드 기록했다.



토론토는 OG 아누노비가 22득점, 프레드 밴블릿이 15득점 17어시스트 기록한 것을 비롯해 선발 전원이 두 자리 수 득점 올렸으나 패했다. 파스칼 시아캄의 공백이 아쉬웠다. 턴오버도 문제였다. 21개 턴오버로 27점을 헌납했다.

※ 26일 NBA 결과

보스턴 140-129 샬럿(연장)

밀워키 119-109 인디애나

디트로이트 104-122 애틀란타

워싱턴 90-104 브루클린

올랜도 90-107 마이애미

시카고 111-108 토론토

뉴올리언스 107-98 미네소타

클리블랜드 99-87 덴버

[휴스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