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가 KBS 새 코미디프로그램 ‘개승자’ MC를 맡는다.
‘개승자’ 측은 28일 오후 MK스포츠에 “김성주가 ‘개승자’의 MC로 확정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개승자’는 지난해 6월 종영한 ‘개그콘서트’ 이후 KBS 및 지상파 방송사에서 약 1년 반 만에 새롭게 제작되는 코미디 프로그램이다.
‘개승자’는 대국민 투표로 코미디 왕좌에 오를 단 한 팀을 뽑는 프로그램으로, KBS가 최초로 시도하는 코미디 서바이벌이다. 현재 ‘개승자’의 참가자로는 개그맨 박준형, 김대희, 김준호, 김민경, 박성광 등이 확정지었다. 오는 11월 1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한편 김성주는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의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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