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군시절 운동복 베리스토어에 기부

가수 박군이 기부한 운동복이 베리스토어에서 경매 물품으로 10월 26일 공개됐다.

해당 기부품은 트로트 특전사 박군이 군대의 현역시절 체력단련을 위해 착용하던 운동복이며, 계급과 본인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특별한 애장품이다.

대한민국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상사로 전역한 트로트 가수 박군은 15년간 직업 군인으로 근무했다.

박군이 운동복을 기부했다.
‘한잔해’ 노래를 부를 가수를 뽑는 오디션 공고를 본 그는 오디션에 참여 후 발탁되어 2019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강철부대 특전사로 출연하면서 뛰어난 활약을 했다. 박군은 ”힘든 군생활을 이겨낸 강인한 정신력이 담긴 운동복인 만큼, 코로나19로 힘든 현재와 앞으로의 삶에 있어 힘든 일이 생긴다면 이 운동복이 같이 이겨내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베리스토어가 경매로 진행하는 이번 박군이 기부한 운동복의 참여는 11월 16일까지 베리스토어 애플리케이션 상단의 배너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발생된 수익은 일부 기부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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