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밤이 되어줄게’ 이준영이 극중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4일 오후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안지숙 감독을 비롯해 정인선, 이준영, 장동주, JR, 윤지성, 김동현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준영은 극중 루나의 리더, 프로듀서이자 메인 보컬 윤태인 역할을 맡았다. 윤태인은 세상의 중심은 자신이라 생각하는 불통의 음악 천재 아이돌이다.
이준영은 “비슷한 점은 결과를 잘 내고 싶어한다. 과정 상관없이. 완벽주의 성향은 저의 태인이 닮아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점은 저는 까탈스럽거나 까칠하지가 않다. 그게 조금 어려웠던 것 같다. 짜증도 정도가 있는데 짜증의 정도를 나누는 것 자체가 조금 어려웠다. 하다보니까 내 마음 어디에 이런 게 숨어있었나 싶다. 이제는 조절을 할 수 있게 돼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한편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몽유병을 앓고 있는 월드스타 아이돌과 비밀리에 이를 치료해야 하는 신분 위장 입주 주치의의 달콤 살벌한, 멘탈 치유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7일 밤 11시 5분 첫방송.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