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박채영·24)가 11일(한국시간) 미국프로농구 뉴욕 닉스 홈경기를 현장에서 봤다.
닉스는 홈구장이자 미국 문화·스포츠 성지로 통하는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과 함께 로제를 공식 초청했다. 2010-11 NBA 정규시즌 MVP 데릭 로즈(33)의 유니폼도 선물했다.
데릭 로즈(ROSE)는 로제(ROSÉ)가 보는 앞에서 NBA 디펜딩 챔피언 밀워키 벅스를 맞아 30분 동안 22득점 3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6/8으로 맹활약했으나 뉴욕 닉스가 100-112로 지는 것을 막진 못했다.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미국프로농구 뉴욕 닉스 경기를 현장에서 봤다. 2011 NBA 최우수선수 데릭 로즈의 유니폼을 받았음을 밝히며 초청해준 구단과 홈구장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 감사를 표했다. 사진=로제 공식 SNS
블랙핑크는 ▲ 유튜브 구독자가 제일 많은 아티스트 ▲ 빌보드 핫100(싱글차트) 13위 ▲ 빌보드200(앨범차트) 2위에 빛나는 세계 최정상급 걸그룹이다. 로제는 올해 3월 발매한 솔로 앨범 타이틀곡으로 빌보드 핫100 70위를 차지하는 등 블랙핑크 멤버를 넘어 독자적인 영역도 구축하고 있다.
뉴욕 닉스는 올해 2월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가 발표한 프로스포츠구단 평가에서 ▲ 시장 가치 50억 달러(5조9000억 원) ▲ 영업이익 1억7800만 달러(2100억 원)로 NBA 1위를 차지했다.
로제가 보는 앞에서 데릭 로즈는 NBA 디펜딩 챔피언 밀워키 벅스를 맞아 22득점 3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6/8으로 맹활약했다. 사진=뉴욕 닉스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