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버 9: 마피아 워’는 유능한 마피아 변호사 '피아차'가 빼돌린 1억 유로로 촉발된 사상 초유의 마피아 전쟁과 생존을 위한 처절한 사투를 그린 갱스터 누아르.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B급 장르 영화의 거장이자 스타 감독인 쿠엔틴 타란티노의 작품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진 ‘이탈리안 갱스터 누아르’ 장르가 가진 예상을 깨는 놀라운 전개와 화려하고 강렬한 액션의 매력을 가득 담고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칼리버 9: 마피아 워’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먼저, 소위 잘나가는 마피아 변호사로 승승장구 중인 ‘피아차’가 해커를 통해 돈세탁 중인 눈먼 돈 1억 유로에 손을 대는 장면으로 시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그는 머지않아 자신이 빼돌린 돈이 거대 마피아 조직의 것임을 알아차리지만, 이미 돈의 행방을 찾아 나선 무자비한 마피아들의 표적이 되어 쫓기게 된다. 여기에 그의 옛 연인 ‘마이아’까지 엮이게 되면서 사건은 마피아 조직 간의 충돌로 걷잡을 수없이 커져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한 마피아 전쟁의 서막을 열어버린다. 모두가 ‘피아차’를 노리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 그에게 허락된 시간은 단 24시간뿐, 그리고 ‘피아차’를 물심양면 돕던 ‘마이아’가 그를 향해 진실이 무엇이냐고 되묻는 엔딩씬은 ‘칼리버 9: 마피아 워’의 예측할 수 없는 강렬한 반전을 예고하며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