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운동천재 안재현'에서는 안재현, 은지원, 송민호와 탁구 스승 유남규 코치, 이상수, 안재현 선수가 맞대결을 펼친다.
연예인팀의 열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제작진이 국가대표팀에 일명 '밸런스 패치'를 준비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운동천재 안재현’ 국대팀,연예인팀의 치열한 승부가 공개된다.사진=tvN 제공
제작진이 제안하는 패널티 룰 중 하나는 바로 '훈민정음' 탁구다. 외래어 단어를 쓰면 1점씩 깎이는 게임으로, 지난해 방영된 '신서유기8'에 등장해 폭소를 안긴 바 있다. 이에 '신서유기' 유경험자인 연예인팀이 은근한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더불어 안재현이 '탁구천재'다운 모습으로 현장을 뒤집었다는 후문. 날카로운 공격과 안정적인 랠리가 스승 유남규조차도 당황시켰다는 전언이다. 안재현의 기세가 연예인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