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웨이버 클레임으로 우완 숀 앤더슨 영입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투수층을 보강했다.

브루제이스는 20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서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우완 숀 앤더슨(27)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016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에 보스턴 레드삭스에 지명된 앤더슨은 빅리그에서 3년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2019-20) 미네소타 트윈스(2021) 볼티모어 오리올스(2021) 샌디에이고(2021)에서 62경기 등판, 3승 5패 평균자책점 5.75를 기록했다.

토론토가 숀 앤더슨을 영입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2019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선발로 16경기 등판했으나 이후 불펜으로 활동했다. 2021년 세 팀에서 16경기 등판해 평균자책점 8.49(23 1/3이닝 22자책) WHIP 2.057 9이닝당 피홈런 1.5개 볼넷 4.6개 탈삼진 7.3개 기록했다. 트리플A에서는 세 팀에서 18경기에 나와 23 1/3이닝 던지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했다.



한편, 토론토는 룰5드래프트 대상 선수 보호 목적으로 우완 헤이겐 대너, 보우덴 프랜시스, 내야수 레오 히메네즈, 좌완 잭 로그를 40인 명단에 추가시켰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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