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완 호세 퀸타나, 1년 200만$에 피츠버그행

베테랑 좌완 호세 퀸타나(32)가 팀을 찾았다.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22일(한국시간) 퀸타나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1년 2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퀸타나는 메이저리그에서 10시즌동안 283경기 등판, 83승 80패 평균자책점 3.84를 기록했다. 2016년에는 올스타에도 뽑혔다.

호세 퀸타나는 2021시즌 최악의 해를 보냈다.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 시즌은 최악이었다. LA에인절스와 1년 계약을 맺었지만 24경기에서 3패 평균자책점 6.75로 부진했다. 선발 로테이션에서 시즌을 시작했지만, 9경기에서 평균자책점 7.22로 부진한 뒤 불펜으로 밀려났다. 이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했지만, 5경기에서 9 2/3이닝을 던지는데 그치며 깊은 인상을 남기지는 못했다. 두 팀에서 63이닝 소화하며 WHIP 1.730 9이닝당 1.7피홈런 5.0볼넷 12.1 탈삼진 기록했다.



현재 리빌딩중인 피츠버그는 지난 시즌에도 타일러 앤더슨, 트레버 케이힐 두 베테랑 투수를 1년 계약으로 영입했었다. 앤더슨은 선발, 케이힐은 롱 릴리버로 활약해줬다. 이번에도 베테랑을 단기 계약으로 영입하며 경험을 더하는 모습이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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