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방송된 '너의 밤이 되어줄게' 3회 방송 말미에는 윤태인이 아버지를 만난 후 몽유병 증상이 심해져 인윤주를 위협하던 상황이 그려졌다. 인윤주는 금방이라도 의식을 잃을 듯 몸부림쳤지만, 오늘(25일) 공개된 스틸컷 속에서는 폭풍 같은 파도가 지나간 후 진정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태인은 인윤주를 눕힌 채 위협을 가하며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인윤주는 한 손으로 윤태인의 팔을 잡고 또 다른 손으로는 그의 얼굴을 어루만지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 윤태인은 인윤주에게 쓰러질 듯 기대어 있고, 인윤주는 그런 윤태인을 꼭 끌어안으며 토닥여주고 있다. 이전과 달리 윤태인의 몽유병 증상이 공격적으로 발현된 가운데 과연 이들은 위급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증을 높인다.
인윤주와 윤태인이 함께 지낸 후 가장 큰 위기를 맞은 가운데 두 사람은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지, 또 이후의 관계는 어떤 변화를 맞을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