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판 오징어 게임? 깍두기 피하기 위한 전쟁

‘1박 2일’ 판 ‘오징어 게임’이 시작된다.

28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깍두기’ 특집에서는 멤버들의 운명이 걸린 살벌한 ‘깍두기 게임’이 펼쳐진다.

다섯 남자는 오프닝부터 대나무 숲길 한복판에서 난데없는 레이스에 나선다. 영문도 모른 채 숨 가쁘게 미션을 수행한 이들은 ‘깍두기’라는 가혹한 운명을 피해야 하는 ‘깍두기 게임’에 예고 없이 참가하게 된다고.

‘1박 2일’ 판 ‘오징어 게임’이 시작된다. 사진=KBS
이에 멤버들의 치열한 생존 전략이 총동원된다. 양보 없는 서바이벌 본능에 스위치를 켠 문세윤은 “나 한미녀야”라는 섬뜩한 대사를 내뱉으며 ‘문미녀’로 돌변한다. 그의 원초적인 파워와, 상대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교묘한 심리전은 전 멤버를 쩔쩔매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희망 없는 삼촌들’ 연정훈과 김종민은 벼랑 끝에 내몰린 위기 속에서 뜻밖의 능력치를 발휘하며 ‘올드보이’의 숨겨진 저력을 보여준다. 라비 역시 특기인 '카피력(?)'을 발휘, 게임에서 유리해 보이는 멤버를 뻔뻔하게 따라 하며 살길을 찾는다고.



게임 내내 전전긍긍하던 딘딘은 불길한 운명을 직감하고 진땀을 흘리며 초조해했다는 전언이다. 과연 공포에 휩싸인 채 살 떨리는 대결에 나선 이들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본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