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스 레일리, 2년 1000만$에 탬파베이행

좌완 브룩스 레일리(33)가 팀을 찾았다.

'디 어슬레틱'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켄 로젠탈은 30일(한국시간) 레일리가 탬파베이 레이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탬파베이 지역 유력 매체 '탬파베이 타임스'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2년간 바이아웃까지 포함해 총 1000만 달러이며 2024시즌에 대한 옵션이 포함됐다.

브룩스 레일리가 탬파베이와 다년 계약을 맺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레일리는 메이저리그에서 4시즌간 93경기에 등판해 3승 6패 평균자책점 5.62를 기록했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는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에서 뛰었다. 2021년은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가장 빛난해였다. 58경기에서 49이닝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4.78을 기록했다. 4승 3패 10홀드 2세이브, WHIP 1.204 9이닝당 1.1피홈런 2.9볼넷 11.9탈삼진 기록했다.



지난 2년간 포스트시즌에서도 뛰었다. 14경기에서 12 1/3이닝 7자책 기록하며 2년 연속 챔피언십시리즈 진출고 2021년 월드시리즈 진출에 기여했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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