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대표하는 뮤지션 에드 시런과 엘튼 존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자선 싱글 ‘Merry Christmas’를 발매했다.
‘Merry Christmas’는 종소리와 신나는 편곡, 흥겨운 화음과 에드 시런과 엘튼 존의 따뜻한 가사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욱 살리는 트랙이다.
“그러니 겨우살이 아래에서 내게 키스해줘(So kiss me under the mistletoe) / 와인을 따라 건배를 하고 12월의 눈이 오기를 바라자(Pour out the wine let’s toast and pray for December snow) / 올해는 고통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이제는 잊을 때야(I know there’s been pain this year but it’s time to let it go) / 내년에는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메리 크리스마스(Next year you never know, but for now, Merry Christmas)”.
엘튼존, 에드 시런이 자선 싱글 ‘Merry Christmas’을 발매했다.사진=워너뮤직코리아 제공
에드 시런과 엘튼 존이 작곡하고 스티브 맥이 프로듀싱한 이 초특급 콜라보레이션은 두 글로벌 슈퍼스타가 10년넘게 쌓아 올린 우정을 견고하게 다지며 발표한 첫 공식 싱글이다. 하지만 ‘Merry Christmas’가 그들의 첫 크리스마스 싱글은 아니다. 에드 시런은 2017년 불후의 명곡 ‘Perfect’로 영국 크리스마스 1위를 했고, 엘튼 존의 1973년 명곡 ‘Step Into Christmas’는 역대 가장 많이 재생된 크리스마스 노래 중 하나가 되었다. 크리스마스로 대표되는 두 아티스트가 의기투합한 이번 ‘Merry Christmas’도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Merry Christmas’의 공식 뮤직비디오는 제이슨 케이닉이 감독했으며제이슨 케이닉, 제니 케이닉 그리고 에드 시런이 각본을 썼다. 뮤직비디오는 상징적인 크리스마스 영화나 유명 크리스마스 뮤직비디오를 오마주했다.
미스터 블로비, 조나단 로스, 빅 나스티, 마이클 매킨타이어, 다크니스등의 카메오들이 왬!의 ‘Last Christmas’, 셰이킹 스티븐스(Shakin’ Stevens)의 ‘Merry Christmas’, 스노우맨(The Snowman)의 ‘Walking in the Air’, 이스트 17의 ‘Stay Another day’ 등을 재연한다.
한편 2021년 크리스마스 기간에 에드 시런과 엘튼 존의 글로벌 레코드와 퍼블리싱 로열티 및 싱글 판매 수익은 에드 시런 서퍽 뮤직 재단과 엘튼 존 에이즈 재단에 동등하게 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