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시트 존 헤이먼은 7일(한국시간) 레드삭스가 스토리에게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그는 이밖에 휴스턴 애스트로스, 시애틀 매리너스가 스토리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소 세 개 팀이 스토리 영입을 진지하게 생각했고, 여기에 또 다른 알려지지않은 팀이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스토리는 팀을 찾지 못한채 직장폐쇄를 맞이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스토리는 올스타 2회, 실버슬러거 2회 경력을 갖고 있다. 통산 745경기에서 타율 0.272 출루율 0.340 장타율 0.523을 기록했다. 카를로스 코레아와 함께 현재까지 시장에 남아 있는 거물급 유격수중 한 명이다. 보스턴은 잰더 보가츠를 유격수로 보유하고 있다. 2025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지만 2022년 이후 옵트 아웃이 가능하다. 보스턴이 스토리를 영입한다면 당장 그를 2루수로 기용하며 보가츠가 떠날 경우를 대비할 수 있게된다.
현재는 상황이 어떻게 변했을지 알 수 없다. 노사 협상 결렬 이후 구단주들의 직장폐쇄 조치로 모든 FA 영입 작업이 중단됐기 때문. 스토리는 양 측이 새로운 협약에 합의한 이후에나 계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