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시즌을 앞두고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하이메 가르시아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트레이드했다. 이곳에서 5시즌동안 몸담았다. 지난 2년간은 김광현과 함께 뛰었다.
존 갠트가 일본프로야구에 진출한다. 사진= MK스포츠 DB
2021시즌 도중 세인트루이스가 미네소타 트윈스로부터 J.A. 햅을 영입하며 트레이드로 이적했다. 두 팀에서 39경기(선발 21경기) 5승 11패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했다. WHIP 1.509 9이닝당 피홈런 0.8개 볼넷 5.8개 탈삼진 7.5개를 기록했다. 데일리스포츠는 갠트가 193센티미터의 큰 키에서 던지는 평균 152km/h의 직구와 140대 후반의 고속 싱커, 체인지업의 조합으로 헛스윙을 유도하고 커터나 커브, 슬라이더를 다채롭게 커맨드할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