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스, 도미니카에서 교통사고...큰 부상은 피해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주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큰 부상은 피했다.

샌디에이고 지역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8일(한국시간) 소식통과 현지 언론 보도를 인용, 타티스 주니어가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타티스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일요일 도미니카공화국 이궤이 지역에서 모터사이클을 타고가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타티스 주니어가 교통사고에 연루됐으나 큰 부상은 피했다. 사진= MK스포츠 DB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행히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고 병원에서 퇴원했다. 현재는 정상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타티스는 지난 시즌 130경기에서 타율 0.282 출루율 0.364 장타율 0.611 42홈런 97타점을 기록했다. 42타점은 내셔널리그 1위 기록이다. 실버슬러거를 받았고 MVP 투표에서 3위에 올랐다.



상대적으로 도로 상황이 열악한 도미니카공화국에서는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운전하다 목숨을 잃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타티스 주니어는 큰 화를 면했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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