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가수 혜지(hyeji)가 MBC 일일 드라마 ‘두 번째 남편’의 OST를 가창한다.
16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두 번째 남편 OST Part 10 - Goodbye Lonely’는 주인공 ‘봉선화(엄현경 분)’가 겪었던 아픔과 시련을 단비 같은 사랑으로 찾아온 ‘윤재민(차서원 분)’과의 만남으로 극복하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혜지(hyeji)의 몽환적이고 감성 풍부한 목소리가 더해져 드라마의 몰입감을 높인다.
드라마의 테마곡이기도 한 ‘Goodbye Lonely’는 몽환적인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먹먹한 피아노 선율에 더해 풍부한 색채감을 입힌 코러스를 녹여 두 주인공의 애절한 감정을 더욱 배가시킨다.
특히 최근 방영된 넷플릭스 ‘마이네임’, SBS ‘원더우먼’ 등 유수의 영화 및 드라마 음악 작곡 및 음악감독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마상우 음악감독이 작곡, 편곡, 작사와 연주까지 직접 참여해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신인 가수 ‘혜지(hyeji)’는 몽환적인 보이스와 풍부한 감성,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신예 보컬리스트로 드라마 중반 꾸준히 시청률이 상승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극의 흐름에 완벽히 녹아드는 곡으로 드라마 이미지를 더욱 확고하게 표현했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각자의 이유 있는 욕망과 배신 앞에서 비극적으로 억울하게 가족과 현실의 행복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엄현경, 차서원, 오승아, 한기웅 등 배우들의 열연이 이어지고 있다.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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