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의 세월 역행…8kg 다이어트 성공

1세대 원조 아나테이너 윤영미가 체중감량에 성공했다.

22일 윤영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8kg 체중감량 소식을 알렸다. 그는 “6주 만에 8kg 다이어트 성공! 아까워서 버리지도 못하고 묵혀 뒀던 15년 전 원피스가 맞을 때의 짜릿함이란. 대학생 때 몸무게로 돌아가니 몸도 마음도 젊어진 기분이네요. 나이가 60인데 지금이 제일 예쁘다는 말 빈말은 아니겠죠?“라고 감량 후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빨간 원피스를 입고 찍은 전후 사진 속 그는 놀라울 정도의 감량한 모습이다.

윤영미가 체중감량에 성공했다.
윤영미는 “8kg 감량 후 15년 전에 입던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간 원피스를 한 번 입어 봤는데 너무 편하게 옷이 맞더라. 그 원피스를 입고 거울 앞에 서서 나를 보는데 내가 15년 전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감량을 하고 난 뒤 주변에서 ‘나이가 60인데 어떻게 지금이 제일 예쁘냐’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고 말한 윤영미는 앞으로의 포부도 전했다.



그는 “여자 나이 60이 되면 인생에 저무는 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체중 감량에 성공한 후 내 일상이 바뀌는 걸 경험하니 저무는 해가 아닌 이제부터 떠오르는 태양 같은 존재가 되는 것 같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를 핑계로 포기하지 마시고 도전하셔서 꼭 새롭게 펼쳐지는 인생의 기쁨을 경험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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