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K리그2 베스트11 출신 임창우와 재계약

강원도민프로축구단이 22일 2014 K리그2 베스트11 임창우(29)와 재계약을 발표했다.

임창우는 올해 1월 강원에 입단하여 K리그1, FA컵, 승강 플레이오프 등 2021시즌 34경기 2득점 2도움으로 활약, 1부리그 잔류에 공헌했다.

강원에서 임창우는 풀백, 윙백, 날개를 모두 소화하는 오른쪽 전천후 자원으로 전술적인 가치를 입증했다. “팀 성적이 저조해 죄송했다. 다음 시즌 더 좋은 모습으로 팬들을 기쁘게 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강원도민프로축구단 제공
임창우는 울산 현대(2010~2015), 대전 시티즌(2014), 강원까지 K리그 통산 91경기 4득점 2도움이다. 2016~2020년에는 알와흐다(아랍에리미트)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21경기 2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국가대표로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이자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예선에 참가했다. 2008 AFC U-16 챔피언십, 2011 U-20 월드컵, 2013 AFC U-22 챔피언십,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챔피언십 등 국제대회 본선도 경험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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