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3일(한국시간) FIFA가 발표한 남자축구 랭킹에서 지난달과 같은 1507.24점으로 33위를 유지했다.
지난 5월 39위까지 밀렸던 한국은 최근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의 순풍을 앞세워 순위를 33위까지 올렸다. 아시아 국가 중에선 1위 이란(21위·1557.58점), 2위 일본(26위·1531.53점)에 이은 3위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사진=천정환 기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98위(1212.54점),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는 164위(992.31점)에 랭크됐다. 벨기에는 4년 연속 세계랭킹을 1위로 마쳤다. 1828.45점으로 2위 브라질(1826.35점)을 제쳤다. 프랑스(1786.15점), 잉글랜드(1755.52점), 아르헨티나(1750.51점)가 3~5위에 위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