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밤이 되어줄게’ 제작사 측이 미방송분 송출 관련에 대해 사과했다.
27일 오후 2시께 서울스포츠 엔터TV에서는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 8회가 방송됐다.
8회는 결방돼 전파를 타지 않은 상황이라 문제가 됐다. 이에 서울스포츠 엔터TV는 온에어 도중 사고를 파악하고 방송을 끊었다.
이에 제작사 측은 “예정된 8회분 본 방송은 SBS에서 정상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추후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 철저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몽유병을 앓고 있는 월드스타 아이돌과 비밀리에 이를 치료해야 하는 신분 위장 입주 주치의의 달콤 살벌한, 멘탈 치유 로맨스를 그린다.
▶다음은 ‘너의 밤이 되어줄게’ 제작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 제작사 빅오션이엔엠, 슈퍼문픽쳐스입니다.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지난 26일 크리스마스 특별 편성으로 8회를 결방했습니다. 제작사는 해당 내용을 작품을 2차 방영하는 케이블 채널측에게 전달했으나, 스포츠서울 엔터TV의 착오로 미공개된 ‘너의 밤이 되어줄게’ 8회 방송분 일부가 27일 월요일 오후 송출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빅오션이엔엠, 슈퍼문픽쳐스는 이 사실을 인지한 직후 곧바로 송출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오는 2022년 1월 2일로 예정된 8회분 본 방송은 SBS에서 정상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너의 밤이 되어줄게’를 기다리고 계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추후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 철저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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