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연자가 연기된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김연자,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코로나로 연기된 결혼에 대해 김연자는 “정말 가을에 하려고 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생각지 못한 오미크론 때문에. 다들 힘들 때 제가 잘났다고 결혼하기가 그렇더라. 내년 봄에 하고 싶은데 할 수 있을지. 많은 분들게 축복을 받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연자는 남편에 대해 “그 사람하고 저와의 인연이 50년이다. 제가 광주 출신인데 어렸을 때 노래를 같이 배웠다. 자꾸 엇갈리다가 80년대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그분이 연예부장이었다. 밤 업소에서. 그때 당시만 해도 행사가 없어서 업소에서 많이 했었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힘들 때 SOS를 쳤는데 같이 하자고 했다. 정말 은인 같은 남친이다”라고 말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