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빅리그’ 신인 박영진이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소감을 전했다.
28일 오후 tvN ‘코미디빅리그’ 10주년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박성재CP를 비롯해 코미디언 강재준, 김두영, 김용명, 김해준, 문세윤, 박영진, 양세찬, 이국주, 이상준, 이은지, 이은형, 이용진, 이진호, 최성민, 홍윤화, 황제성이 자리에 참석했다.
문세윤은 “분위기가 너무 좋다. 이 자리도 시끄러워서 집중이 안된다. 그게 ‘코빅’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관객도 저희의 멤버라고 생각하고 편안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분위기가 딱딱하면 나올 수 없는 코너가 많다. 분위기가 정말 좋다. 분위기가 좋아서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가끔씩 공개 코미디를 하면 좋을 것 같다”라며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새롭게 ‘코미디 빅리그’에 합류한 박영진은 “실제로 (문세윤이)선배인데 저를 보고 말을 놓으라고 편안하게 해주더라”라며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하나 또 근사하다고 생각한 게 회의할 때 틀에 정해지지 않고 아이디어를 넓게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았다. 그래서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는 힘이라고 생각했다”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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