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외야수 무키 베츠(30)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다저스 소식을 주로 전하는 다저블루는 8일(한국시간) “베츠가 2월초 열리는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 출전한다”고 전했다.
PGA투어 정규대회인 AT&T 페블비치 프로암은 그 동안 스포츠 스타, 연예인 등이 셀러브리티들이 출전해 많은 화제가 됐다. 이번 대회에도 전 NFL 스타 스티브 영, 미국 여자축구의 전설 미아 햄 등 다양한 유명인사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LA다저스 무키 베츠. 사진=AFPBBNews=News1
2014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베츠는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인 2018년 아메리칸리그 MVP를 차지하는 등 빅리그 간판스타다. 지난 2020년 보스턴에서 다저스로 트레이드 된 베츠는 그해 여름 다저스와 12년 총액 3억6500만달러(약 4394억원)에 초대형 계약을 해 주목을 받았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