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4학년 김유연 “아무도 날 기억 못하면 성공”[MK★TV컷]

‘방과후 설렘’ 4학년 홍혜주, 3학년 최윤정, 이태림의 원포인트 레슨이 선공개됐다.

9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오디션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이하 ‘방과후’)이 본 방송을 앞두고 연합 배틀 미션 댄스 포지션을 준비하는 3, 4학년 연습생의 연습 과정을 일부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4학년 홍혜주, 3학년 최윤정, 이태림 연습생은 일명 댄스 구멍이라 불리는 3학년 유재현, 4학년 김유연, 김하리 연습생을 가르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과후 설렘’ 4학년 홍혜주, 3학년 최윤정, 이태림의 원포인트 레슨이 선공개됐다. 사진=펑키스튜디오
4학년 홍혜주 연습생은 박자 원포인트 레슨을, 3학년 최윤정 연습생은 춤을 몸에 익히는 방법을, 이태림 연습생은 무한 반복으로 모든 연습생이 ‘에이스’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이러한 3명의 에이스 연습생의 노력으로 ‘댄스 구멍’ 연습생들 또한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댄스 구멍 중 한 명인 4학년 김유연 연습생은 “그냥 (못해서) 튀지만 않으면 될 것 같아요. 아무도 저를 기억 못 하면 그게 성공”이라며 솔직한 마음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녀는 무대에서 튀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을 뿐 아니라, 홍혜주 연습생과 이태림 연습생에게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도움을 요청하는 등 스스로 발전하려는 모습에 케이팝 팬들은 그녀를 향해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



댄스 실력이 부족한 4학년 김유연 연습생은 자신의 바람대로 뒤처지지 않는 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뛰어난 실력으로 성장하고 있는 8명의 3,4학년 연습생들이 연합 배틀 미션 댄스 포지션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인가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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