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진&라키, 올라운더→만능 유닛 변신…긍정 에너지 발산

진진&라키(ASTRO)가 '펑키 듀오'의 찰떡 케미스트리를 제대로 입증했다.

진진&라키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7일 발매되는 미니 1집 'Restore'(리스토어)의 콘셉트 포토 4종을 모두 공개했다.

지난 7일 마지막으로 공개된 'Vacation'(베케이션) 버전의 유닛 컷에서는 진진&라키의 힙한 비주얼과 오랜 시간 맞춰온 찰떡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다.

아스트로 진진, 라키가 만능 유닛으로 변신을 완료했다.사진=판타지오 제공
앞서 공개한 세 번째 콘셉트 포토와 마찬가지로 한적한 실외에서 유니크한 무드를 발산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트레이닝복 착장에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살린 볼드한 액세서리와 재킷의 매치가 돋보인다. 이에 진진&라키가 본 무대에서는 어떤 스타일링과 퍼포먼스로 유쾌함을 전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번 티징 콘텐츠는 두 가지 콘셉트를 활용해 진진&라키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Staycation'(스테이케이션) 버전에서는 각자의 방 안에 자리한 두 사람의 스포티한 매력이 드러났고, 'Vacation' 버전을 통해서는 집에서 벗어나 평범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연출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모두가 바라는 일상으로의 '회복'이 곧 진정한 '휴가'가 되는 현실을 진진&라키가 유쾌한 은유법으로 표현한 것.

진진&라키는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Restore'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숨 좀 쉬자 (Just Breath)' 무대를 통해 둘만의 흥을 이어갈 전망이다. '숨 좀 쉬자'는 재치 있는 가사와 신나는 리듬을 지닌 펑키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두 사람의 명랑한 에너지를 대중에게 확실하게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새해 초 '펑키 듀오'로 변신한 진진&라키가 리스너들에게 선사할 휴식 같은 시간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 4종으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최고조에 다다른 가운데, 진진&라키는 하이라이트 메들리와 콘셉트 티저,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유닛 데뷔 열기를 이어간다.

진진&라키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Restor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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